40여 년간 교육자로 살아온 이영균의 『개똥지빠귀를 위한 변론』. 더러운 것, 천한 것, 낮은 것, 추한 것, 무식한 것으로 여겨져온 '똥'에 대해 다룬다. 똥과 더불어 살면서 웃고 울고 화낸 우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진실하지 않고, 평등하지 않고, 편안하지 않은 우리 세상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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