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 자 :앤서니 마자렐리, 스티븐 트리지악
  • 출판사 :윌북
  • 출판년 :2024-08-0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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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 저자들의 화제작

★ 노년내과 교수 정희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전홍진,

〈뇌부자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용, 제임스 도티 스탠퍼드 의대 교수 강력 추천!

★ 뇌과학, 심리학, 의학으로 밝혀낸 나를 지키고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

★ 번아웃과 만성 스트레스에서 나를 건져낼 현실적이고 섬세한 안내서





공감하는 사람은 자신만 챙기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는 우리가 이타적 본성에 귀를 기울이며 타인에게 공감할 때 얻을 수 있는 놀라운 변화를 깊게 탐구한 책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나’를 돌보고, 나를 위해 투자하며, 내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배웠다. 그러나 오랫동안 타인의 고통을 돌봐온 의사로서 공감과 관계를 연구해온 저자들은 과도한 ‘자기 집중’이 오히려 불안과 스트레스를 높이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는 요인이라고 진단한다. 그리고 1000건 이상의 연구를 메타분석해, 건강과 장수와 행복의 열쇠가 타인에게 나를 내어주는 일, 공감에 있음을 밝힌다.



공감은 자존감을 높이고, 다정한 관계를 늘리며, 내 삶을 주도하게 하는 힘이다. 나아가 고통과 번아웃에 맞서 나를 지키는 현명한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이 책은 풍성하고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공감의 힘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게 안내하며, 독자가 스스로 자기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섬세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다정한 작은 몸짓이 우리를 얼마나 크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이 책의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공감의 자양분이 되며, 과학책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지는 진귀한 경험을 선사한다. 독자는 나를 소모하지 않고, 미워하지도 않고, 지금 여기에서 내 삶을 바꿀 힘이 내 안에 있음을 알게 된다.



“외로움의 시대를 지나는 우리에게 나침반이 되어주는 책”(노년내과 교수 정희원), “참았던 눈물이 첫 장부터 터져 나왔다. 앞으로 자주 이 책을 말하게 될 것 같다”(정신과 전문의 김지용)라는 찬사를 받은 이 책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지고 싶은 모두에게 강력하고 정확한 처방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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