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39장의 광고 크리에이티브 발상 유형을 설정하고 각 장 별로 유형을 간략히 설명한 뒤 그 유형에 해당되는 광고를 적게는 3, 4개 많게는 6, 7개 이상의 광고 사례를 들어 유형 내에서의 다양한 설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각 장 별로 독립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한차례 읽은 후에는 필요시 사전처럼 필요한 장을 찾아 분석적으로 탐독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의 말미에 이 책에 인용한 광고의 광고주나 상품명의 인덱스가 첨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