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니면서 저자는 우리의 세계사 교육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뼈저리게 느낀다. 서양인의 침략과 수탈이 남긴 상처를 볼 때마다 저자는 마음 아파하고 분개한다. 동시에 서양인들에게 자신들의 땅을 빼앗기고 살아가는 원래 주민들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생생하게 전한다.
지역은 아르헨티나·칠레, 페루·볼리비아, 알래스카, 멕시코·벨리즈, 과테말라·온두라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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