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읽어도 확실하게 영적인 진보를 이루는 책
당신의 예상을 깨는 획기적인 명상 이야기
당신은 당신 스스로 무엇이라고 여기는 존재다.
지금 당신은 스스로를 무엇으로 여기는가?
바로 여기에 해답이 있다.
우리는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과거의 나>에 중독되어 살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 안에 숨어서 과거의 나에 가려 아직 내 앞에 나타나지 못하는, <지금 여기> 실존하는 나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살면서 만들어낸 수많은 틀인 <생각상자>속에 겹겹이 갇혀서 산다.
그 허상의 생각 상자를 나라고 여긴다.
그래서 진실한 참나를 만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모든 선악을 벗어날 때 우리는 진정한 선을 만나며, 우리가 아는 모든 옳고 그름을 벗어날 때 진정한 옳음을 보게 된다. 이제는 여태까지 내가 알아오던 내 안의 나를 떠나 과감하게 <내 밖의 나>를 만나야 한다.
참된 나는 내가 아는 진부한 영역 <밖>에 있으며 늘 새롭고 빛나는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