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현실이 있는 진솔한 체험적 진실을 전한다. 물리적인 힘이 지금 당장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는 이 때에, 시인은 자신의 주변에서 물려받은 부정적인 것에서 출발하여 인간을 존엄하게 만드는 그 무엇인가를 조금이라도 만들어낸다. 시인은 허물어져 무너질 위험을 안고 있는 이 세계 앞에서, 모든 사람과 함께 공동의 유대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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