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프레젠테이션이면 영어가 보인다 1

3분 프레젠테이션이면 영어가 보인다 1

  • 자 :이정훈
  • 출판사 :㈜소리클럽
  • 출판년 :0000-00-00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0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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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단말기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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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클럽에서 현재진행 중인 Speaking 프로그램의 핵심적 내용을 뽑아서 정리한 책.



Listening이나 Reading교재가 아니라 소리클럽이 일관되게 주장해 온 한국인에게 맞는 본격적인 한국형 Speaking 교재로 꾸며졌다.







주어진 구체적 그림이나 문제, 도표등을 보고 최소한 10개의 표현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 또 이것을 가지고 3분 정도 영어로 발표를 해보는 것. 저자는 이것이야 말로 Speaking 훈련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말한다. 한국 사람이 영어 말하기에 약한 이유는 영어에 대해 아는 것은 많지만 자신이 직접 활용하면서 자신의 언어로 발전시키질 못했기 때문이며, 이러한 과정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다보면,

학습자의 머리속에 조건반사적으로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영어반응-생성장치가 생겨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훈련 프로그램 과정을 모두 두권으로 나누어 담은 것 중 첫번째 권인 이 책은 모두 4파트로 구성해, 비교적 쉬운 그림과 도표부터 시작하는 초보자용이라 할 수 있다.







Part 1. Explaining pictures (사진 설명하기)



한 장의 사진을 보면서 학습자는 사진에서 얻을 수 있는 사실들을 관찰하며, 사진 자체에 드러나지 않는 다른 사실들을 추측하는 과정을 거쳐 3분 말하기에 도전하게 된다.







Part 2. Comparing pictures (그림 비교하기)



두개의 그림이 주어지고, 똑같아 보이나,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 10개씩의 차이점이 숨어 있 2장의 그림을 통해 학습자는 먼저 10개의 차이점을 찾은 후 두 그림의 차이점에 관해 3분 말하기를 연습한다.







Part 3. Making stories (이야기 만들기)



이 장은 영어 능력 뿐 아니라 학습자의 상상력이 동원된다. 이 장에서는 6개 정도의 연결된 그림이 주어지는데, 학습자들은 먼저 이 그림들을 보면서 기본적인 이야기의 줄거리를 만들고 3분 말하기를 통해 자신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영어로 말하게 된다. 저마다 다른 상상력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영어로 만들어내 보자.







Part 4. Solving problems (문제 설명하기)



이 장에는 10개의 퍼즐이 주어진다. 앞 부분은 단순한 그림 설명이나, 차이점 설명이었으나, 이 부분은 퀴즈의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논리적인 사고를 요구한다. 문제 자체를 정확하게 영어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이후 문제 해결 과정영어로 설명할 수 있는 정확성도 함께 요구된다.











이제는 전자책도 내 맘대로!!







클릭하면 와이즈북 서버로 연결, 한권을 모두 담아도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을 듣는 스트리밍 방식과,



책 속에 직접 담긴 mp3를 내 컴퓨터는 물론 PDA에서도 다운받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내장형,



두가지 전자책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더욱 확실하게 영어를 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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