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말투는 맛깔스럽고 소박하다. 소설가 강준희, 그는 우리 정서에 맞는 가장 한국적인 글을 써 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리고 그의 글은 해학이 있고 풍자가 있고 기지가 있고 낭만이 있다. 또한 멋스런 풍류와 가슴 시린 눈물이 있다. 해박한 지식으로 폭넓은 글을 쓰는 작가 강준희의 소설 '길'은 우리에게 또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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